피부노화·피부탄력 유전자 검사 가능, 맞춤형 화장품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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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맞춤형 화장품이 진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유전자 검사 통한 피부노화·피부탄력·색소 침착·모발굵기·탈모 검사가 가능해진 것. 의료기관이 아니어도 유전자검사가 가능해져, 화장품업계의 활용방안이 주목된다. 이는 지난 22일 LG생활건강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맞춤형 기초 화장품 플랫폼’의 안면진단기 야누스에 유전자 검사내용을 포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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