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명만 가습기살균제 피해 인정에 피해자들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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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이덕용 기자] 환경부가 가습기살균제 752명 중 37명만 피해를 인정해 시민단체와 피해자들이 강하게 반발했다.환경부는 1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4차 환경보건위원회(환경보건위)를 갖고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접수된 가습기살균제 피해 3차 접수자 752명 중 165명(21.9%)에 대한 조사·판정 결과를 발표했다.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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