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파문 100일...화장품산업은 애간장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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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입술이 타고 목이 마르다. 하필 중국 어선은 이때 한국 경비단정을 들이박고….”중국 관련 소식만 나오면 눈썹이 치켜떠지고, 심쿵을 한 지도 벌써 100일째다. 뷰티인들의 요즘 얘기다. 사드가 장기화되면서 뷰티인들의 수심도 그만큼 깊어간다.내년도 전망 및 계획 짜기에 고민 깊어대기업은 내년도 전망과 계획을 수립할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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