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증시 10월 25일]요우커 20% 감축 소식에 파랗게 질린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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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중국 국가여유국이 6개월간 저가여행을 중점적으로 관리·정비한다는 발표로, 뷰티종목이 파란색 폭탄을 맞았다. 상하이·장쑤·저장 등 일부 지역에서는 내년 4월까지 한국 방문 요우커의 수를 지난해보다 20% 줄이라는 구두지침까지 내린 것으로 알려져, 화장품업계는 파랗게 질린 형국이다. 중국정부가 '저가 관광상품 근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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