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대전[4]P&G, 뷰티사업 손 떼고, 코티 몸집불리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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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올해 미국 화장품 업계의 M&A는 코티와 P&G가 주도했다. P&G가 100억 달러의 비용 절감 계획 및 ‘집중과 선택’ 전략에 따라 이익이 나지 않는 브랜드를 대거 코티에 매각함으로써, 코티는 몸집 불리기에 성공한 모습이다. P&G 미용부문 41개 브랜드 매각‘2015 글로벌 톱100’의 3위인 P&G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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