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K뷰티 미래의 키는 'CGMP'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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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K뷰티의 미래는 ‘안전’과 ‘수출’에 달려 있다. 이는 주무부서인 보건복지부와 식약처의 정책 목표에도 담겨 있다. 그 관건은 CGMP 적합업소의 확충에 달려 있다.지난 2월 20일 한솔바이오텍이 CGMP 적합업소 판정을 받음으로써, CGMP 인증업체는 114개로 늘었다. CGMP 지정 현황을 보면 2011년 4개에서 매년 증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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