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회 고양시 덕양지부, 비자금조성으로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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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 미용사회중앙회장이 불법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산하 지부에서도 불투명한 회계 처리로 회원제명과 이에 맞서 소송전이 벌어지는 등 미용사회가 복마전이 되고 있다.최근 미용사회 고양시 덕양지부가 비자금 조성과 불투명한 회계처리로 내홍을 겪고 있다. 지부의 전 감사를 역임한 김명희 원장(패리김 헤어)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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