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스트레스, '안전성에 이어 중국산 밀수입'...식약처,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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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 박웅석 기자] 생리대 안전성 문제로 스트레스가 많다. 급기야 국정감사에서도 많은 의원들이 이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지적하고 있다.하지만 또다시 스트레스를 받게 됐다. 중국에서 밀수입된 생리대가 1년 동안 공공연히 판매됐다고 성일종(자유한국장)위원이 발표됐다. 특히 중요한 것은 생리대의 안정성 등을 책임지고 있는 주무부처인 식약처의 안이하고 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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