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알바 살해사건...CU와 대책위 입장 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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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18:26
[뷰티경제=정재민 기자] 지난해 12월 14일 새벽,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CU편의점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아르바이트 근로자가 살해됐다. 20원짜리 비닐봉투값을 지불하는 문제로 아르바이트 근로자와 중국 조선족 간에 시비가 붙었고 이에 분을 이기지 못한 조선족이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아르바이트를 죽인 사건이다. ‘경산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