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연고도 화장품처럼 전 성분 공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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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7:58
[뷰티경제=이덕용 기자] 생리대·연고 등 의약외품·의약품도 화장품처럼 전체 성분 공개에 힘이 실리고 있다.최도자 의원(보건복지위원회·국민의당)은 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의약품과 의약외품의 전 성분 표기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약사법 일부 개정안을 31일 발의했다.현행 약사법에서는 의약외품·의약품의 용기나 포장 및 첨부 문서에 주요 성분의 명칭만을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