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차이나’ 미국·베트남에서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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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4 19:04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화장품의 대중국 수출 의존도가 41%를 넘음에 따라, 대응책 마련이 시급해졌다. 때마침 2017년 경제전망을 보면 우리나라 수출 Top 3 국가 중 미국과 베트남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가 나왔다. 대중국 리스크를 줄이고 신시장 개척을 위한 화장품 업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우리나라의 상위 3대 수출국은 중국·미국·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