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모레퍼시픽...으뜸 정신과 까치집 짓는 마음, 글로벌 탑7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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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11:43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1997년 ‘란쭈우’라고 불리는 라네즈는 프리미엄백화점을 채널로 정했다. 여기서도 아모레퍼시픽의 돌다리를 두들기는 전략은 여전했다. 사전 조사과정에서 상하이 여성들은 끈적임을 싫어하고 유독 보습 효과가 뛰어난 화장품을 선호했다.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절약되고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이어야 한다는 점도 고려됐다. 중국문화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