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 오일 등 11가지 유해성분 뺀 ‘아기전용 클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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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11:24
[뷰티경제=장효정 기자] 미네랄오일, 에탄올, 합성향 등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11가지를 첨가하지 않은 ‘아기 전용 클렌징’이 개발됐다.최근 LG생활건강은 예민한 아기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을 넣지 않아 순하고 부드럽게 케어해 줄 수 있는 ‘빌리프 베이비 보 마일드 클렌징 워터(200ml/27,000원)’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