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배 미용경연대회 '아수라장'...'복지부 공문 사칭 의혹 불거져'
뷰티뉴스
뷰티
0
1,888
2017.09.21 15:30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 서울시민과 미용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될 것이라던 미용행사가 꼼수가 난무하면서 행사개최 취지를 무색하게 했다. 게다가 타이틀은 서울시장배인데 서울시장은 얼굴조차 보이지 않았다.지난 19일 개최된 제3회 서울시장배 미용경연대회를 앞두고 서울시는 시민 5000여 명이 참여해 실력 좋은 ‘가위손’들의 경연을 보며 최신 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