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미용인 두 번 울리는 슈퍼 파워 구직 오디션'...'대통령상까지 사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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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15:43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 일자리 창출을 내걸고 진행된 오디션 이벤트에서 입상한 신진 미용인들이 한 푼의 상금도 못받고 마음에 상처를 입는 일이 발생했다.지난해 6월부터 시작해 11월에 끝난 기능 오디션 ‘슈퍼 파워’는 2001명의 일자를 찾아보자는 취지로 시작했지만 참가자 2000여명에게 5만원의 참가비만 챙기고 입상자 30명에게는 한 푼의 상금도 지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