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하청' 미용사중앙회...구태의연한 행정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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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17:58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 미용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옹호에 앞장서야 할 대한미용사회중앙회(이하 미용사회)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새 출발을 다짐했지만 예전과 전혀 달라진 진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어 ‘백년하청’(百年河淸-중국의 황허강(黃河江)이 늘 흐려 맑을 때가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오랜 시일이 지나도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