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보호 이유로 '모르쇠' 입닫은 김앤장 변호사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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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이덕용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시민단체는 29일 청문회에서 '의뢰인 보호'를 이유로 '모르쇠'로 일관한 김앤장을 고발키로 했다. 또 옥시 퇴출을 재촉구했다.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과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은 30일 875명의 가습기살균제 사망자의 달력을 공개하고 "피해자 명수조차 몰랐던 아타 샤프달 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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