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오겔 크림·세타필 로션, 부작용 가장 많이 보고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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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이덕용 기자] 시중에서 판매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피지오겔 크림과 로션, 갈더마코리아의 세타필 크림과 로션 등이 따가움, 홍반 같은 부작용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원회·더불어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화장품 부작용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2014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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