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대전[6]글로벌 직판 3인방, 명암 엇갈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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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글로벌 화장품 직판 3인방의 올해 행보는 엇갈렸다. ‘글로벌 뷰티 톱100’의 7위 에이본은 본사의 런던 이주, 감원 및 비용절감 계획 추진 등으로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다. 16위 메리케이는 신공장 설립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톱5 도약을 노리고 있다. 33위 뉴스킨은 중국 자본을 유치, 중국 시장의 공략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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