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2017년 K뷰티 인프라 강화에 1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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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2017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57조 6,628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1조 8,192억원(3.3%) 증액된 수치다. 이 가운데 '글로벌 화장품 육성 인프라 구축' 예산은 정부안 85억원에 국회에서 증액 된 15억원 합쳐 100억원으로 확정됐다. 증액된 예산은 글로벌 코스메틱 컨버전스 센터 건립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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