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온라인 방송 규제...왕홍과 웨이상에 불똥, 당국의 대처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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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화장품 업계는 중국의 '사드 보복’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 중국은 다음달 1일부터 인터넷 방송 출연자에 대한 실명제를 의무화하고 외국인은 사전 출연허가를 받도록 하는 등 인터넷 방송 규제 강도를 크게 높인다. 이번 조치는 가뜩이나 사드 배치 관련 보복 우려로 어려움을 겪는 화장품 업계에 또 다른 악재로 작용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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