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중국서 임대공장으로 출발한 코스맥스...'2016년 3천억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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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한상익 기자] 중국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코스맥스가 2017년부터는 미국 시장 개척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이경수 회장이 직접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서고 최경 중국 지사장은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김재천 사장은 국내 시장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트라이앵글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을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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