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개성파 모델로 '펀 마케팅' 효과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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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7:50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개성파 모델을 활용한 펀(fun) 마케팅 2탄을 내놓았다.에뛰드하우스는 지난해 '마블리' 애칭이 붙은 마동석이 등장하는 에뛰드의 '애니 쿠션 크림 필터'로 이슈를 끌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2탄이 드라마 '도깨비'의 김비서를 맡았던 조우진이다. 그는 영화 '내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