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 중국위생허가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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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14:05
[뷰티경제=임승혁 기자] 인천시 화장품 공동브랜드인 '어울'의 해외 인증이 저조해, 중국 진출 계획이 무산될 위기다.인천시는 어울 중국위생허가 취득을 위해 지난해 11월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을 통해 관련 서류를 CFDA(중국식약품감독관리총국)에 접수한 바 있다. 이때 어울 17개 품목 중 8품목은 중기청 등의 예산 6,200만원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