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to China [하]로컬 vs 글로벌 vs K뷰티의 전쟁터, 현지화로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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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5:00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올해 중국 시장은 로컬 vs 글로벌 vs K뷰티의 3개 세력이 맞붙는 사상 최대 규모의 전장터가 될 전망이다. 현재 중국 시장은 글로벌 기업들의 시장지배력이 높으나 로컬브랜드의 잠식 속도가 매우 빠르다. 상위 20개 기업의 시장점유율('15)은 62%이며, 이중 글로벌 기업은 10개사로 40%를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