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해 수입화장품 불허 1위는 '한국'...'196건서 225건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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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12:49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지난해 중국의 수입 화장품 불허 건수에서 우리나라가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화장품 기업들의 통관 업무에 ‘차이나 주의보’가 내려졌다.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의 한국 화장품 통관 거부 사례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코트라의 베이징무역관이 발표했다. 중국의 화장품 수입 불허건수는 2014년 157건&r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