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安全 절벽 주의보’ 한·중 감독당국 서릿발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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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13:33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한국의 식약처, 중국의 질검총국의 올해 정책 목표 1순위는 ‘안전(安全)’이다. 따라서 화장품 기업들의 ‘안전’ 관련 시스템 정비와 철저한 감독 관리가 요구된다.식약처는 올해 시정방침을 ’국민이 안심하는 식의약 안전망 구축‘으로 삼았다. 그중 화장품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관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