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배 등 국내 미용경연대회 남발...위상추락 및 존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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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17:14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 미용인의 기능향상과 예술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각종 미용경연대회가 우후죽순처럼 남발되면서 위상추락과 함께 무용론이 대두되는 등 존페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고 있다.미용경연대회는 참가 미용인들의 미용기술을 향상시키고 그동안 쌓아온 예술성 등을 알리려는 취지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수십 개의 대회가 지역을 가리지 않고 개최되